국가구매와 도감 가이드
국가구매는 성장 단계를 초기화하는 대신 장기 보상과 랭킹 기반을 넓히는 전환점입니다.
국가구매가 열리는 조건
국가구매는 산업, 국방부, 외교부를 모두 +20까지 올렸을 때 활성화됩니다. 세 성장축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구매 조건을 만족하지 못합니다. 이 구조는 유저가 산업만 올리거나 전투 투자만 올리는 식의 한쪽 성장으로 후반 콘텐츠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장치입니다.
국가를 구매하면 산업, 국방부, 외교부 단계가 초기화되지만, 구매 국가가 영구적인 컬렉션과 보상 기반으로 남습니다. 따라서 국가구매는 손해가 아니라 다음 성장 사이클을 열기 위한 환생형 진행에 가깝습니다.
국가 등급과 보상 방향
국가는 등급과 대륙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희귀 국가는 산업보상 쪽 성장에 의미가 크고, 영웅/전설 국가는 전투보상 쪽에서 더 강한 존재감을 가집니다. 어느 국가가 더 좋은지는 현재 유저가 산업 중심인지, 전투 중심인지, 수집과 랭킹을 우선하는지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기본 국가인 대한민국은 모든 유저의 출발점입니다. 기본 국가는 서비스의 시작 국가이므로 국가구매 업적과 구매 국가 수 계산에서는 별도 기준으로 다룹니다. 실제 구매 국가가 늘어날수록 일일 전투 가능 횟수와 국가 컬렉션의 의미가 커집니다.
세계지도와 도감 활용
웹 비서실의 세계지도는 내가 어떤 국가를 보유하고 있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화면입니다. 채팅방 안에서는 명령어 결과가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여러 국가를 보유한 뒤에는 웹에서 대륙과 등급을 함께 보는 편이 편합니다.
도감은 단순 목록이 아니라 장기 목표를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아직 없는 대륙을 채울지, 높은 등급 국가를 노릴지, 전투보상 쪽 국가 효과를 기대할지에 따라 다음 성장 사이클의 목표가 달라집니다. 국가가 늘어난 뒤에는 /비서실과 웹 랭킹을 함께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국가구매 후 해야 할 일
- /정보 또는 /비서실로 새 국가가 정상 반영됐는지 확인합니다.
- 초기화된 산업, 국방부, 외교부를 다시 키울 성장 순서를 정합니다.
- 구매 국가 수 증가로 일일 전투 가능 횟수가 늘었는지 /업무현황에서 확인합니다.
- 국가 등급에 맞춰 산업보상 중심인지 전투보상 중심인지 다음 목표를 정합니다.
- 총력전은 구매 국가가 걸릴 수 있으므로, 보유 국가가 적을 때는 신중하게 사용합니다.